20거래일 중 6일은 지수와 오른·내린 종목 수가 엇갈렸다
지수가 오른 날에도 내린 종목이 더 많을 수 있다 — 2026년 9월 21일~10월 22일을 날짜별로 놓아 보면

이 20거래일에서는 '코스피가 올랐다'는 문장만으로 같은 날 오른 종목이 많았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이 결과는 한 구간의 기록이며 원인이나 앞으로를 말하지 않습니다.
Executive Summary
이 글의 질문: 뉴스에서 "코스피가 올랐다"고 하는 날, 같은 날 오른 종목은 실제로 많았을까? 2026년 9월 21일부터 10월 22일까지 20거래일의 코스피 등락률과 오른·내린 종목 수를 날짜별로 놓고 다시 세어 보았다. 규모별·업종별 수익률은 이 글이 다루지 않는다.
날짜 집합 두 개를 구분해 읽는다. '엇갈린 날'은 지수 방향과 오른·내린 종목 수의 우위가 반대인 날이다(지수가 올랐는데 내린 종목이 더 많은 날, 또는 지수가 내렸는데 오른 종목이 더 많은 날). '오른 종목이 더 많은 날'은 지수 방향과 관계없이 오른 종목 수가 내린 종목 수보다 큰 날이다. 둘 다 20일 중 6일이지만 서로 같은 집합이 아니다. 두 집합은 9월 28일과 10월 14일 두 날에서만 겹친다. 날짜는 2-1절 표 위에 적었다.
① 20거래일 중 지수가 오른 날은 8일, 내린 날은 12일이었다. 오른 8일 중 4일은 내린 종목이 오른 종목보다 많았고, 내린 12일 중 2일은 오른 종목이 내린 종목보다 많았다. 엇갈린 날은 20일 중 6일이다.
② 가장 큰 사례는 10월 21일이다. 지수는 +3.29%였지만 오른 종목은 372개, 내린 종목은 490개였다. 반대 방향의 가장 큰 사례는 9월 28일로, 지수는 △2.70%였는데 오른 종목 611개, 내린 종목 249개였다.
③ 오른 종목이 내린 종목보다 많았던 날도 20일 중 6일뿐이었다. 그 6일 가운데 지수가 오른 날은 4일(10월 1일·2일·16일·19일), 내린 날은 2일(9월 28일, 10월 14일)이다. 나머지 14일은 내린 종목이 더 많았다. 이 6일은 ①의 엇갈린 6일과 같은 집합이 아니며, 9월 28일과 10월 14일 두 날만 겹친다.
④ 지수가 3% 이상 움직인 6일 가운데 엇갈린 날은 10월 21일 하루뿐이다. 나머지 5일은 모두 내린 날이었고 종목 수 방향도 같았다.
⑤ 이 결과는 이 20거래일의 기록이다. 이유를 확인한 것도, 앞으로를 말하는 것도, 이 20일 밖의 날이나 종목별·규모별·업종별 설명으로 넓히는 것도 아니다.
1. 개요
"코스피가 올랐다"는 뉴스는 지수 하나의 등락률이다. 그런데 그 지수는 종목마다 시가총액에 따라 영향이 다르게 들어간 값이라, 같은 날 오른 종목이 몇 개였는지와는 별개의 정보다. 이 글은 두 정보를 같은 날짜에 놓고, 실제로 얼마나 엇갈렸는지를 센다.
범위는 좁다. 2026년 9월 21일부터 10월 22일까지 20거래일, 코스피 지수 등락률과 포털에서 시장 구분이 KOSPI로 분류된 종목(이 글에서는 '포털 KOSPI 분류 종목')의 전일 대비 부호만 쓴다. 연초 이후 수익률, 규모별·업종별 분석, 고점 대비 위치는 이 글에 없다. 같은 지수의 연초 이후 규모별·업종별 수익률은 시장 노트 05 「10월 23일까지 코스피는 32% 올랐고 소형주는 11% 내렸다」에서 읽을 수 있다. 이 글의 기간(9월 21일~10월 22일)과 노트 05의 기준일(10월 23일 종가)은 다르다. 두 글의 수치를 섞어 읽지 않는다.
2. 동향
2-1. 20거래일을 한 장에 놓으면
그림은 20거래일을 하루에 한 줄씩 날짜순으로 놓은 것이다.

이 표의 두 '6일' (20거래일 기준)
- 엇갈린 날 6일(그림의 황금색 마름모) = 지수 방향과 오른·내린 종목 수의 우위가 반대인 날. 9월 21일·22일·23일(지수 오름, 내린 종목이 더 많음), 9월 28일·10월 14일(지수 내림, 오른 종목이 더 많음), 10월 21일(지수 오름, 내린 종목이 더 많음).
- 오른 종목이 더 많은 날 6일(그림의 초록 동그라미) = 지수 방향과 관계없이 오른 종목 수가 내린 종목 수보다 큰 날, 종목 수만 센 것. 9월 28일, 10월 1일·2일·14일·16일·19일.
- 두 집합은 서로 같지 않지만 두 날이 겹친다. 개수가 6일로 같을 뿐 날짜 구성은 같지 않고, 겹치는 날은 9월 28일과 10월 14일(두 날 모두 지수 내림, 오른 종목이 더 많음)이다. 엇갈린 날이 아니면서 오른 종목이 더 많은 날은 4일(10월 1일·2일·16일·19일)이고, 오른 종목이 더 많지 않으면서 엇갈린 날은 4일(9월 21일·22일·23일, 10월 21일)이다.
날짜: 2026-09-21
- 지수 등락률
- +1.65%
- 오른 종목
- 310
- 보합
- 80
- 내린 종목
- 552
- 상승 비율 A
- 32.9%
- 해당 집합
- 엇갈림만
날짜: 2026-09-22
- 지수 등락률
- +0.15%
- 오른 종목
- 383
- 보합
- 96
- 내린 종목
- 463
- 상승 비율 A
- 40.7%
- 해당 집합
- 엇갈림만
날짜: 2026-09-23
- 지수 등락률
- +0.90%
- 오른 종목
- 311
- 보합
- 83
- 내린 종목
- 548
- 상승 비율 A
- 33.0%
- 해당 집합
- 엇갈림만
날짜: 2026-09-28
- 지수 등락률
- △2.70%
- 오른 종목
- 611
- 보합
- 82
- 내린 종목
- 249
- 상승 비율 A
- 64.9%
- 해당 집합
- 둘 다
날짜: 2026-09-29
- 지수 등락률
- △0.27%
- 오른 종목
- 232
- 보합
- 86
- 내린 종목
- 624
- 상승 비율 A
- 24.6%
- 해당 집합
- 어느 쪽도 아님
날짜: 2026-09-30
- 지수 등락률
- △0.48%
- 오른 종목
- 352
- 보합
- 77
- 내린 종목
- 513
- 상승 비율 A
- 37.4%
- 해당 집합
- 어느 쪽도 아님
날짜: 2026-10-01
- 지수 등락률
- +1.95%
- 오른 종목
- 542
- 보합
- 68
- 내린 종목
- 332
- 상승 비율 A
- 57.5%
- 해당 집합
- 종목 수만
날짜: 2026-10-02
- 지수 등락률
- +0.46%
- 오른 종목
- 500
- 보합
- 80
- 내린 종목
- 362
- 상승 비율 A
- 53.1%
- 해당 집합
- 종목 수만
날짜: 2026-10-06
- 지수 등락률
- △0.89%
- 오른 종목
- 425
- 보합
- 56
- 내린 종목
- 461
- 상승 비율 A
- 45.1%
- 해당 집합
- 어느 쪽도 아님
날짜: 2026-10-07
- 지수 등락률
- △1.98%
- 오른 종목
- 333
- 보합
- 82
- 내린 종목
- 527
- 상승 비율 A
- 35.4%
- 해당 집합
- 어느 쪽도 아님
날짜: 2026-10-08
- 지수 등락률
- △2.62%
- 오른 종목
- 252
- 보합
- 65
- 내린 종목
- 625
- 상승 비율 A
- 26.8%
- 해당 집합
- 어느 쪽도 아님
날짜: 2026-10-12
- 지수 등락률
- △3.65%
- 오른 종목
- 166
- 보합
- 55
- 내린 종목
- 720
- 상승 비율 A
- 17.6%
- 해당 집합
- 어느 쪽도 아님
날짜: 2026-10-13
- 지수 등락률
- △5.46%
- 오른 종목
- 247
- 보합
- 64
- 내린 종목
- 630
- 상승 비율 A
- 26.2%
- 해당 집합
- 어느 쪽도 아님
날짜: 2026-10-14
- 지수 등락률
- △0.44%
- 오른 종목
- 503
- 보합
- 67
- 내린 종목
- 371
- 상승 비율 A
- 53.5%
- 해당 집합
- 둘 다
날짜: 2026-10-15
- 지수 등락률
- △7.57%
- 오른 종목
- 113
- 보합
- 38
- 내린 종목
- 789
- 상승 비율 A
- 12.0%
- 해당 집합
- 어느 쪽도 아님
날짜: 2026-10-16
- 지수 등락률
- +2.05%
- 오른 종목
- 759
- 보합
- 46
- 내린 종목
- 135
- 상승 비율 A
- 80.7%
- 해당 집합
- 종목 수만
날짜: 2026-10-19
- 지수 등락률
- +1.76%
- 오른 종목
- 677
- 보합
- 59
- 내린 종목
- 204
- 상승 비율 A
- 72.0%
- 해당 집합
- 종목 수만
날짜: 2026-10-20
- 지수 등락률
- △3.73%
- 오른 종목
- 118
- 보합
- 49
- 내린 종목
- 773
- 상승 비율 A
- 12.6%
- 해당 집합
- 어느 쪽도 아님
날짜: 2026-10-21
- 지수 등락률
- +3.29%
- 오른 종목
- 372
- 보합
- 78
- 내린 종목
- 490
- 상승 비율 A
- 39.6%
- 해당 집합
- 엇갈림만
날짜: 2026-10-22
- 지수 등락률
- △3.52%
- 오른 종목
- 174
- 보합
- 57
- 내린 종목
- 709
- 상승 비율 A
- 18.5%
- 해당 집합
- 어느 쪽도 아님
| 날짜 | 지수 등락률 | 오른 종목 | 보합 | 내린 종목 | 상승 비율 A | 해당 집합 |
|---|---|---|---|---|---|---|
| 2026-09-21 | +1.65% | 310 | 80 | 552 | 32.9% | 엇갈림만 |
| 2026-09-22 | +0.15% | 383 | 96 | 463 | 40.7% | 엇갈림만 |
| 2026-09-23 | +0.90% | 311 | 83 | 548 | 33.0% | 엇갈림만 |
| 2026-09-28 | △2.70% | 611 | 82 | 249 | 64.9% | 둘 다 |
| 2026-09-29 | △0.27% | 232 | 86 | 624 | 24.6% | 어느 쪽도 아님 |
| 2026-09-30 | △0.48% | 352 | 77 | 513 | 37.4% | 어느 쪽도 아님 |
| 2026-10-01 | +1.95% | 542 | 68 | 332 | 57.5% | 종목 수만 |
| 2026-10-02 | +0.46% | 500 | 80 | 362 | 53.1% | 종목 수만 |
| 2026-10-06 | △0.89% | 425 | 56 | 461 | 45.1% | 어느 쪽도 아님 |
| 2026-10-07 | △1.98% | 333 | 82 | 527 | 35.4% | 어느 쪽도 아님 |
| 2026-10-08 | △2.62% | 252 | 65 | 625 | 26.8% | 어느 쪽도 아님 |
| 2026-10-12 | △3.65% | 166 | 55 | 720 | 17.6% | 어느 쪽도 아님 |
| 2026-10-13 | △5.46% | 247 | 64 | 630 | 26.2% | 어느 쪽도 아님 |
| 2026-10-14 | △0.44% | 503 | 67 | 371 | 53.5% | 둘 다 |
| 2026-10-15 | △7.57% | 113 | 38 | 789 | 12.0% | 어느 쪽도 아님 |
| 2026-10-16 | +2.05% | 759 | 46 | 135 | 80.7% | 종목 수만 |
| 2026-10-19 | +1.76% | 677 | 59 | 204 | 72.0% | 종목 수만 |
| 2026-10-20 | △3.73% | 118 | 49 | 773 | 12.6% | 어느 쪽도 아님 |
| 2026-10-21 | +3.29% | 372 | 78 | 490 | 39.6% | 엇갈림만 |
| 2026-10-22 | △3.52% | 174 | 57 | 709 | 18.5% | 어느 쪽도 아님 |
자료: 공공데이터포털 금융위원회 「지수시세정보」(코스피 일별 등락률)와 「주식시세정보」(포털 KOSPI 분류 종목), 모두 원천 한국거래소, 2026-10-22·23 취득(10월 22일 값은 10월 23일 오후 취득). GAON-LAB 계산. 엇갈린 날은 지수가 오른 날 내린 종목이 더 많았거나, 지수가 내린 날 오른 종목이 더 많았던 날이다. 오른 종목이 더 많은 날은 지수 방향과 관계없이 오른 종목이 내린 종목보다 많았던 날이다. 「해당 집합」 열은 그날이 두 날짜 집합 중 어디에 들어가는지 적었다: 「둘 다」는 엇갈린 날이면서 오른 종목이 더 많은 날, 「엇갈림만」은 엇갈린 날에만, 「종목 수만」은 오른 종목이 더 많은 날에만 들어가는 날, 「어느 쪽도 아님」은 두 집합 어디에도 들어가지 않는 날이다. 보합은 전일 대비 0인 종목이다. 포털 KOSPI 분류 종목은 9월 21일~10월 8일 942개, 10월 12~14일 941개, 10월 15일부터 940개였고 날마다 그날의 목록으로 계산했다.
2-2. 오른 날과 내린 날
20거래일 중 지수가 오른 날은 8일(9월 21일·22일·23일, 10월 1일·2일·16일·19일·21일), 내린 날은 12일이었다. 지수가 변하지 않은 날은 없었다.
3. 분석
3-1. 엇갈린 6일
- 지수가 오른 8일 중 4일은 내린 종목이 오른 종목보다 많았다. 9월 21일·22일·23일과 10월 21일이다. 나머지 4일(10월 1일·2일·16일·19일)은 오른 종목이 더 많았다.
- 지수가 내린 12일 중 2일은 오른 종목이 내린 종목보다 많았다. 9월 28일(지수 △2.70%, 오른 종목 611·내린 종목 249)과 10월 14일(지수 △0.44%, 오른 종목 503·내린 종목 371)이다.
- 따라서 엇갈린 날은 20일 중 6일이다. 지수가 변하지 않았거나 오른 종목과 내린 종목의 수가 같은 날은 20거래일에 없었다.
이 정의('엇갈린 날')는 자료를 본 뒤 정리한 것이며 사전에 고정한 규칙이 아니다. 같은 자료를 다른 정의로 세면 다른 날이 포함될 수 있다.
3-2. 오른 종목이 내린 종목보다 많은 날도 6일뿐이었다
여기서 세는 날은 3-1절의 엇갈린 날과 다른 집합이다. 지수 방향은 보지 않고 오른 종목 수에서 내린 종목 수를 뺀 값이 0보다 큰 날만 센다. 이 값은 △676(10월 15일)에서 +624(10월 16일)까지 움직였고 가운데 값은 △177.5였다. 0보다 큰 날은 6일(9월 28일, 10월 1일·2일·14일·16일·19일), 0보다 작은 날은 14일이었고 0인 날은 없었다. 이 6일 중 4일은 지수도 오른 날이고 2일(9월 28일, 10월 14일)은 지수가 내린 날이라 엇갈린 날에도 들어간다. 이 20일에서는 지수 등락률의 부호만으로 오른 종목이 많았는지를 알 수 없었다.
3-3. 지수가 3% 이상 움직인 날
지수가 3% 이상 오르거나 내린 날은 6일이고 모두 10월이다(12일 △3.65%, 13일 △5.46%, 15일 △7.57%, 20일 △3.73%, 21일 +3.29%, 22일 △3.52%). 이 6일 가운데 엇갈린 날은 10월 21일 하나다. 나머지 내린 5일은 모두 내린 종목이 더 많아 엇갈리지 않았다. 이 글은 큰 변동일 각각의 배경을 설명하지 않는다.
3-4. 종목 구성을 바꿔 세어도 같은 6일이었다 (탐색)
단축코드 끝자리가 0이 아닌 종목(우선주 등으로 보이는 111개, 종목명과 코드로 가른 탐색 결과이며 공식 분류가 아니다)을 빼고 세어도, 거래량이 0인 종목(날마다 23~30개)을 빼고 세어도, 두 가지를 모두 빼고 세어도 엇갈린 날은 위와 같은 6일이었다. 거래량 0 종목을 거래정지라고 단정하지 않는다(거의 모두 보합이었고 두 날 — 9월 23일 2개, 10월 22일 1개 — 만 내린 종목으로 분류됐다). 이 확인은 이 자료 안의 민감도 점검이며 공식 분류와의 대조가 아니다.
3-5. 이 결과가 뜻하는 것과 뜻하지 않는 것
뜻하는 것. 이 20거래일에서는 지수 등락률의 방향과 오른 종목이 많았는지가 같은 날 6일(30%) 엇갈렸다. 따라서 "코스피가 올랐다"는 문장만으로는 같은 날 오른 종목이 많았는지 알 수 없다. 이는 이 자료에서 직접 센 결과다.
뜻하지 않는 것.
- 앞으로도 그렇다는 뜻이 아니다. 이 글은 전망을 제시하지 않는다.
- 왜 엇갈렸는지 확인한 것이 아니다. 지수가 시가총액이 큰 종목의 비중이 큰 평균이라는 점이 엇갈림과 관련될 수 있다는 것은 계산 방식의 성질에서 나오는 가능한 해석일 뿐, 이 6일이 그 때문인지는 이 자료로 확인하지 않았다(종목별 시가총액 기여를 계산하지 않았다).
- 규모별(대형·중형·소형)·업종별·종목별 설명이 아니다. 이 자료에는 규모 구분이 없고 개별 종목은 다루지 않았다.
- 이 20거래일 밖의 날로 일반화하지 않는다. 분석 창은 9월 21일~10월 22일이다.
- 한국거래소가 공표하는 상승·하락 종목 수와 같다는 뜻이 아니다(아래 한계 참조).
- 시장이 좋았다거나 나빴다는 평가가 아니다.
4. 시사점
지수 기사를 읽을 때 확인할 세 가지다. 이 값이면 이렇게 하라는 뜻이 아니라 읽는 기준이다.
- 기간과 정의. 그 수치가 어느 날짜에서 어느 날짜까지인지(하루인지 누적인지), 종목 수는 어떻게 센 것인지(보합과 거래량 0 종목의 처리 포함).
- 지수와 종목 수는 다른 정보다. 지수 등락률이 같은 방향이어도 오른 종목이 많았는지는 따로 확인해야 하며, 이 글의 20거래일에서는 6일이 달랐다.
- 같은 기준일·같은 집단인지. 이 글의 수치(9월 21일~10월 22일)와 연초 이후 규모별·업종별 수치(노트 05, 10월 23일 종가 기준)는 기간도 정의도 다르다.
별첨: 자료와 방법
① 원자료와 재현 가능성
출처: 공공데이터포털 금융위원회 「지수시세정보」(코스피 시리즈 일별 등락률)와 「주식시세정보」(종목별 전일 대비), 원천 한국거래소. 2026-09-17~10-22의 22거래일 응답을 취득했고(10월 22일 값은 10월 23일 오후 취득), 분석 창 20거래일은 09-21~10-22이며 09-17·18은 포털 KOSPI 분류 종목의 구성 변화를 보는 데만 썼다.
재현 범위(2026-10-25 재실행): 위 응답 파일을 처음부터 다시 읽어 날짜별 지수 등락률과 오른·보합·내린 종목 수를 다시 집계했고, 표의 20줄과 모두 일치했다(불일치 0). 엇갈린 날 6일과 오른 종목이 더 많은 날 6일의 날짜 집합도 같은 방법으로 다시 확인했다. 이 재집계는 같은 포털 응답을 다시 계산한 재현이며, 다른 출처와 대조한 독립 검증이 아니다. 종목별 원자료와 응답 파일은 이 글과 함께 게시하지 않는다.
② 계산 정의
- 오른 종목·내린 종목: 전일 대비 값이 0보다 크면 오른 종목, 0이면 보합, 0보다 작으면 내린 종목. 값이 비어 있는 종목은 20거래일에 없었다.
- 상승 비율 A: 오른 종목 ÷ (오른 종목 + 보합 + 내린 종목). A가 50% 미만이라는 것은 오른 종목이 절반에 못 미친다는 뜻이며, 내린 종목이 더 많다는 뜻은 아니다(보합 때문). 이 20거래일에는 A가 50% 미만인 14일이 모두 내린 종목이 더 많은 날과 같았지만, 이는 이번 자료의 결과다.
- 엇갈린 날: 지수가 오른 날 내린 종목이 더 많았거나, 지수가 내린 날 오른 종목이 더 많았던 날(3-1절).
- 오른 종목이 더 많은 날: 지수 방향과 관계없이 오른 종목 수가 내린 종목 수보다 큰 날(3-2절). 엇갈린 날과 같은 집합이 아니며 9월 28일·10월 14일 두 날이 겹친다.
③ 출처 목록
자료: 공공데이터포털 금융위원회 「지수시세정보」(15094807, 원천 한국거래소) 코스피 일별 등락률
- 기준
- 2026-09-17~10-22 (2026-10-22·23 취득)
- 신뢰도
- 1차(공식 API 응답)
자료: 공공데이터포털 금융위원회 「주식시세정보」(15094808, 원천 한국거래소) 종목별 전일 대비(KOSPI 구분 종목만 집계)
- 기준
- 2026-09-17~10-22 (2026-10-22·23 취득)
- 신뢰도
- 1차(공식 API 응답)
| 자료 | 기준 | 신뢰도 |
|---|---|---|
| 공공데이터포털 금융위원회 「지수시세정보」(15094807, 원천 한국거래소) 코스피 일별 등락률 | 2026-09-17~10-22 (2026-10-22·23 취득) | 1차(공식 API 응답) |
| 공공데이터포털 금융위원회 「주식시세정보」(15094808, 원천 한국거래소) 종목별 전일 대비(KOSPI 구분 종목만 집계) | 2026-09-17~10-22 (2026-10-22·23 취득) | 1차(공식 API 응답) |
공식 API 응답은 계산 이전의 원자료이고, 표와 본문의 날짜별 등락률·종목 수 집계는 이 응답을 바탕으로 GAON-LAB이 계산한 값이다.
④ 분석의 한계
- 한 구간의 기록이다. 20거래일은 서로 독립인 표본이 아니므로 평균이나 확률로 요약하지 않았다.
- 종목 수는 포털 분류 기준이다. 포털 주식시세정보에서 KOSPI로 분류된 종목(942→941→940개)이며 한국거래소가 공표하는 상승·하락 종목 수와 같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같은 날 코스피 지수 구성종목 수(포털 지수시세정보, 10월 22일 826개)와 114개 차이가 20거래일 내내 같았지만 그 114개가 무엇인지는 공식 분류 자료로 확인하지 못했다.
- 구성 변화: 포털 KOSPI 분류 종목은 두 종목이 목록에서 빠졌고(10월 12일 1개, 10월 15일 1개) 새로 들어온 종목은 없었다. 빠진 이유는 확인하지 않았다.
- 정의는 자료를 본 뒤 정리했다. '엇갈린 날'과 '오른 종목이 더 많은 날' 정의는 사전에 고정한 규칙이 아니다.
- 우선주 등 분류는 탐색 결과이며 공식 분류가 아니다.
- 가격지수 기준이며 배당은 반영하지 않았다.
- 규모별·업종별 확산, 종목별 기여는 계산하지 않았다.
- 재현이며 독립 검증이 아니다. 같은 포털 응답을 다시 계산해 표와 일치함을 확인했을 뿐, 한국거래소 공표 자료 등 다른 출처와 대조하지 않았다.
⑤ 이 글이 주장하지 않는 것
- 개별 종목을 언급하지 않는다.
- 추천·목표가·매수·매도 판단을 제시하지 않는다.
- 지수·종목 수에 대한 어떤 전망도 제시하지 않는다. 모든 수치는 과거 기록이다.
- 엇갈림의 원인을 주장하지 않는다.
- 이 20거래일 밖의 날이나 연초 이후 수익률, 규모별·업종별 성과를 설명하지 않는다.
관련 글
- 시장 노트 05 「10월 23일까지 코스피는 32% 올랐고 소형주는 11% 내렸다」: 같은 지수의 연초 이후 규모별·업종별 수익률과 중앙값 괴리를 다룬다(기준일 10월 23일). 이 글의 20거래일과 기준일이 다르다.
- 시장 노트 10 「급락 뒤 반등, 회복은 어디까지 왔을까」: 같은 20거래일 가운데 반등한 10월 21일과 다시 내린 10월 22일의 오른·내린 종목 수를 한 대목에서 다룬다(기준일 10월 22일 종가). 이 글은 그 두 날을 포함해 20거래일 전체를 날짜별로 놓았고, 같은 포털 자료와 같은 값을 쓴다.
주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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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노트
- 10월 23일까지 코스피는 32% 올랐고 소형주는 11% 내렸다지수 수익률은 '평균적인 종목의 수익률'이 아닙니다. 전기전자 한 업종이 코스피 시가총액의 60.0%를 차지하는 국면에서는 지수와 업종 중앙값이 28.2%p까지 벌어지고, 2025년 말 비중으로 근사하면 이 업종의 기여가 코스피 상승분보다 큽니다.
- 급락 뒤 반등, 회복은 어디까지 왔을까'회복'을 말하려면 어느 날짜의 가격을 기준으로 얼마나 되찾았는지부터 밝혀야 합니다. 같은 10월 21일이 기준에 따라 5.1%와 11.8%로 읽혔고 이튿날 하락으로 둘 다 0%가 되었으며, 지난 하락 군집 20개 가운데 +20거래일이 이미 도래한 19개의 20거래일 뒤 값(첫 하락일 직전 종가=100)은 74.6~109.3에 흩어졌습니다. 확률이 아니라 지나간 경로입니다.